전주 만성 분위기 있는 카페'리틀케이로스터리'

만성지구에 위치한 '리틀케이 로스터리' 카페.

근처 시즈너(seasoner)에서 식사 후 카페 어디갈까

검색하다 여기가 제일 좋아보여서 들어갔다.

2021.10.22 - [[리뷰]식당&카페] - 전주 만성 스테이크, 파스타 맛집 '시즈너(seasoner)'

 

벽돌건물의 외관이 힙하게 느껴진다.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10시.

주차는 건물옆 길가에 하면 된다.

 

■ 인테리어

가게 규모가 바깥에서 봤을 때보다 더 크다.

테이블도 시원시원하게 배치되어 있고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테이블이 종류별로 있다.

 

깔끔한 주방.

 

■ 메뉴

커피류 외에 수제청, 차, 디저트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콜드브루 돌체라떼

자바칩 블렌디드

바스크 치즈케잌을 주문했다.

 

음료의 양도 많고 맛있었다.

특히 내가 자바칩 블렌디드, 프라푸치노류

음료를 좋아하는데 유명 프렌차이즈보다

여기가 훨씬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