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가족 나들이하기 좋은 곳을 소개한다. 광주에 있는 패밀리랜드와 우치공원 동물원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놀이기구가 있고 곳곳에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있다.
1. 광주 우치공원 동물원
- 주소 : 광주 북구 우치로 677
- 운영시간 : 매일 09시 ~ 18시
- 입장료 : 무료
- 주차료 : 5시간 1,000원 (5시간 이후 시간당 400원)
- 주요동물 : 사자, 호랑이, 코끼리, 기린, 알파카 등
입구 주차장에서 동물원까지 가려면 패밀리 열차를 타야 한다. 이용료는 편도 1,000원이고 수시로 운행하기 때문에 얼마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다. 패밀리 열차를 안 타고 걸어갈 수 있는데 걸어서 10분 이상 걸릴 것 같다.
대관람차가 보이는 곳에서 패밀리 열차가 정차한다. 이곳부터 본격적인 패밀리랜드, 우치공원 동물원이 시작된다.
우치공원 동물원 입구에서 한컷. 할로윈 기간이라 나름 코스프레를 하고 갔는데 우리만 하고 와서 창피했다.
입구에서 가다가 왼쪽으로 돌면 초식동물들이 먼저 나오고 오른쪽으로 돌면 육식동물들이 먼저 나온다. 어차피 한 바퀴 돌면 전부 보게 되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 먼저 보면 된다.
아이들의 포토스팟. 입구에 있는 호랑이 모형인데 입장하는 거의 모든 아이들이 여기서 사진을 찍는다.
하나하나씩 동물들을 둘러본다. 그렇게 냄새가 심하지 않고 깨끗하게 잘 관리되는 것 같았다.
밥을 먹고 있는 알파카. 계속 먹고 있느라 얼굴 보이는 사진을 찍기 힘들었다.
코끼리는 나이가 많이 먹었는지 말랐고 피부도 축 늘어져 있었다.
프레리독과 교감 중.
세상 편하게 자고 있는 사막여우. 귀여워~
어린 얼룩말도 있었다.
동물의 왕 사자는 곤히 잠들어 있다.
2. 광주 패밀리랜드
자유이용권 신용카드 할인은 기간에 따라 변경되니 홈페이지 참조
주말 기준 Best 3 놀이기구는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고 나머지는 대기 많지 않음
대부분 어린이 위주고 어른들이 탈만한 건 바이킹
동물원 구경을 끝내고 놀이공원인 패밀리랜드로 향했다.
선택할 수 있는 옵션들이 여러 가지가 있다. 신용카드 할인도 있는데 계속 변경이 되니 미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아이들의 자이로드롭. 이거 작다고 무시하면 안 된다. 예전에 한번 타봤는데 장난 아니다.
놀이동산에 빠질 수 없는 회전목마. 거의 대기 없이 바로 탈 수 있다.
그 외 여러 가지 놀이기구들.
와이프가 바이킹 타고 싶다고 해서 혼자 보내고 나와 아이들은 밑에서 응원했다.
대관람차를 마지막으로 놀이공원 일정은 마무리를 했다. 대관람차 중에 추가 요금 1,000원을 내면 관람차 안에 노래방 기계가 있는 곳을 탈 수 있다. 20분 정도 되는데 조금 지루할 수 있는 시간을 노래 부르면서 타면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전남, 전북권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계신 부모들이라면 꼭 한번 들려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무료로 이용 가능한 동물원과 아이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놀이동산이 함께 있어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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